육지의 삶에 찌든 도시인들에게 제주는 쉼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메김을 한지 오래 이다.
제주 정착을 희망하는 다수의 국민들이 제주가 이끄는 삶의 방식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쳐 그들이 꾸릴 삶의 터전을 찾는데 오랜 시간을 투자 하고 있다.
입도에서부터 제주의 삶이 시행 착오를 격게 되지만 제주 지역 사회에 공헌하며 제주인의 삶에 녹아 든 외지인들의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충북 출신 A씨는 제주 출신 목회자 남편을 만나 제주에 정착 하였고 종교적 신념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열의로 남편과 함께 동역자의 길을 가고 있다.
그녀가 선택한 길은 제주 결손 가정 자녀를 위한 쉼터를 확보와 방치된 청소년 보호로써 2001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돌봄 사업은 현재 보건 복지부 지정 청소년 그룹홈으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그녀는 이렇게 표현을 하였다 “나는 우리 아이들이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무단히 노력을 하였고 그 노력의 결과는 자신들이 원하는 직장 취업과 대학 진학을 통하여 아이들 스스로가 보여 주었습니다” 그녀의 삶은 지역 사회 공헌을 통하여 제주인의 삶속에 녹아 들었고 제주 인으로써 뿌리를 내리고 있다.
부산 출신 B씨 또한 제주가 고향인 남편을 만나 정착한 경우로 지역 정치와 중앙정치에 대한 참여 욕구가 높아 졌고 정치 소비자로써의 권리를 찾는 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제주어멍” 카페를 통해 자원봉사단체 합류에 대한 의향을 회원들에게 전달하였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맘들을 중심으로 이문덕 봉사단(이게 다 문재인 덕분이다)을 문재인대통령 지지자들에서 문대통령의 삶을 본받고자 봉사를 시작해보자 주변 문대통령지지자들과 제주어멍카페에서 결성 하였다.
아이들의 어머니라는 강점을 살려 제주 지역 고아원, 임시 보호소등에서 아이들의 돌봄하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 공헌과 봉사로 마음속의 치유를 느끼고 있다고 전하였다.
자원 봉사를 하는 회원들의 면모 또한 대단하다. 경력 단절 이전의 역할들을 되살린 맘들의 봉사는 생색 내기가 아닌 실제 기관에 도움을 주는 노력 봉사로 땀을 흘리고 있다.
정착 사례들을 통해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와 참여 그리고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이 제주에 적응하는데 있어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인터뷰를 통해 알 수 있었으며 제주인의 삶으로 들어 가는 것이 최선의 길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만일 제주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면 제주인의 삶속으로 뛰어 들기를 바란다.
이문덕자원봉사단 (카톡주소)envy308
예향원 (후원 계좌번호) 농협 355-0051-7592-53
곽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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