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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19  편집부
제부도에 한번 쯤 꼭 들릴 곳이 있다.
-소박한 행복을 주는 곳 제부도 ‘해피하우스’-



흔히 제부도하면 연상되는 것이 모세의 현상과 매바위등을 연상시키곤한다.


그리고 주변 한 바퀴 돌아보아도 바다와 횟집, 팬션이 눈에 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나 숙박을 하는 고객들도 제부도에서 나름대로 팬션선정에 장단점을 가려보고 숙박시설 등을 살펴보고 예약을 하고있다.


그러나 제부도에 숨겨진 모습을 공개하려고 한다.


제부도는 당일 코스로 잡는 관광객도 있고 1박2일 코스로 제부도에서 쉬었다가 가지만 숨겨진 모습을 보지 못하고 가는 경우가 있어서 그 모습을 담아보았다.


제부도 ‘해피하우스’를 광고하거나 홍보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곳 ‘해피하우스’는 노부부가 숙박을 운영하고 있는데 1층 주택으로  7호실까지만 있다.

 
가족적인 분위기와 주변 정원을 아름답고 정성스럽게 만든 흔적을 볼 수있다.


정원에서 일품이 있다면 숙박시설 뒤 또다른 정원이 있는데 이곳에서 고객들이 제부도에서만 느낄수 있는 아담한 정원으로 조성해 놓았다.


이곳은 한여름에도 그늘에 가려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면서 커피 한잔을 즐길수 있는 것이 일품이다.


또한 이것에 끝나지 않고 노부부의 모습을 보면 잉꼬같은 부부라는 것이 더 매력적이다.


할아버지는 두꺼비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할머니는 귀여움을 한눈에 사로 잡을 만큼 애교 만점인 부부로 보면된다.


할머니의 말솜씨를 듣다 보면 어떻게 말씀을 예쁘게 잘 할수 있을까도 새삼 느끼게 된다.


할아버지도 할머니의 애교스런 말솜씨에 넋을 잃고 바라보는 모습이 그저 정겹게만 보인다.


할머니가 멋을 부리거나 사치스러우면 시기나 질투라도 부려보고 싶지만 할머니는 이런것을 떠나 웃는 표정과 말솜씨로 고객의 마음을 녹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숙박비도 일단 다른 지역보다 더 저렴하고 1박2일 투숙하면서 제부도 바다만 볼것이 아니라 이곳의 할머니의 따뜻함과 애교스런 말솜씨만 들어도 숙박비는 그냥 빠질만큼 만족을 주는 곳이 ‘해피하우스’민박집이다.


도심 속 각박한 생활속에서 탁트인 바다와 인심 좋은 할머니옆에만 있어도 모든 스트레스는 날아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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