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10.2 10:50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165026
발행일: 2018/07/31  편집부
군포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실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소외계층 안전하고 편안하도록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오는 8월말까지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실시한다.

 

중점 발굴 대상은 국가․지자체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으로 주 소득자의 중대한 질병․사망․실직 등으로 인한 돌발 위기가정,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계층,사회보장시스템으로 통보되는 위기가구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현장방문을 강화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같은 지역사회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발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발굴된 대상자에게 긴급복지․무한돌봄사업․민간자원 연계 등 대상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지닌 가구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위기가구 생활지역 인접한 곳에 리플릿을 배포하거나 지역자활카페 4개소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문구를 새긴 컵홀더를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해봉 복지정책과장은 “계속되는 폭염에 복지로부터 소외된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가구 발견 시 즉시 동주민센터나 무한돌봄센터로 제보를 바란다”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발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육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