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9.30 16:34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165045
발행일: 2018/08/01  편집부
수원시, 서울 청소년 240명과 정조대왕 능행차길 순례
-'제15회 정조대왕 능행차길 청소년 체험순례', 7월 29일~8월 1일 열려-


수원시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제15회 정조대왕 능행차길 청소년 체험순례’ 행사가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3박 4일 동안 서울 창덕궁, 수원화성, 융릉에 이르는 59.2㎞ 구간에서 열렸다.


정조대왕 능행차길 청소년 체험순례는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이 현륭원(사도세자 묘소)을 참배하기 위해 지났던 행차길을 걸으며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되새기는 행사다.


올해 체험순례에는 수원시 청소년 160명, 서울시 청소년 80명 등 240명이 참가했다.


7월 29일 서울 창덕궁에서 첫걸음을 뗀 순례단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정조대왕의 행차길을 따라 걸으며 사근참행궁터(의왕), 화성행궁, 수원화성, 융릉 등을 둘러봤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청소년들이 진지하게 순례에 참여했다”면서 “능행차길을 한 걸음씩 걸으며 정조대왕의 효심과 위민사상을 체험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화성문화제의 가장 큰 볼거리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서울시 공동주최로 10월 6~7일 서울 창덕궁에서 화성시 융릉으로 이어지는 59.2㎞ 구간에서 완벽하게 이뤄진다.
 

이종헌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