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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8/27  편집부
과천시, 김종천 과천시장 경기도에 ‘특별조정교부금 등 지원’ 건의
- 27일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면담해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지원하는 대책을 마련을 해 줄 것을 건의


김종천 과천시장은 27일, 경기도청에서 임종철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만나 2016년 지방재정개편 영향으로 과천시의 이전재원이 급격히 감소돼 재정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며,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지원하는 대책을 마련을 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배수문 경기도의원도 함께 배석해 “과천시의 재정안정화를 위해 경기도에서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김종천 시장의 의견에 힘을 보탰다. 


김종천 시장은 “지난 2016년 지방재정개편 이후, 과천시의 이전재원이 777억 원에서 601억 원으로 급격히 감소했다”라며 “이로 인해 지역 내 노후된 도시기반시설을 개보수 하는 등의 사업에 상당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시에서 자구책을 마련해 이전재원 감소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경기도에서도 이러한 과천시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재정안정화 대책을 마련해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과천시에서는 재정안정화를 위한 우선 대책으로 지역현안수요에 대한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일반사업비, 안전관련 시설투자 등 모든 이전재원 교부 및 배분 시 과천시 우선 배려 등을 건의했다.


임종철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과천시의 어려운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며 과천시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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