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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9/17  편집부
경기도청,'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하반기 참가자 3000명 모집
-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3,000명 모집(경기도 거주, 만18세~ 34세까지 중위소득 100%이하 청년)
- 2016년~2017년 10,500명, 18년 8,000명 지원


경기도가 청년 노동자의 자산형성을 돕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만34세까지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저소득 청년 노동자이다.


도는 이를 위해 2018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5억1천6백만원을 편성하였다.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기존의 청년 취업지원책과 달리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하며 목돈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 지원정책이다.


참여자가 3년간 일자리를 유지하고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경기도 지원금 17만2천원과 이자를 합쳐 3년 후 약 1,0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적립금은 주거비, 창업·운영자금, 결혼자금, 교육비, 대출상환, 그 밖에 본인의 역량 개발이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하반기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모집 공고는 17일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2016년 사업 시행 후 총 1만5500명 모집에 10만5312명이 접수했다.


지난 상반기에는 5,000명 모집에 3만7930명 접수, 7.6: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희망자를 포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더욱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봉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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