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수원준법지원센터(소장 최우철)는 2018년 11월 16일 수원준법지원센터 강당에서 수원,안양,평택,여주준법지원센터 관내 명예 보호관찰관 75명에게 법무부장관 명의 위촉장을 전수하고 명예보호관찰관 선도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였다.
명예보호관찰관 선도 역량강화 교육은 보호관찰제도 및 현황소개, 우수지도 사례공유, “변화되고 있는 아이들” 이란 특강으로 내실있게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총 75명의 명예 보호관찰관들은 보호관찰 청소년들과 1:1로 결연해 월 1회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고, 고민을 함께 나누며 장래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
명예보호관찰관이란 전문상담사, 퇴직교사, 대학생 등 민간자원봉사자가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을 1대1로 맡아 상담 지원하는 제도다 보호관찰관의 만성적 인력난을 타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도입되었다
수원보호관찰소는 현재 48명의 명예보호관찰관이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비행예방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다.
수원준법지원센터 최우철 소장은 “명예보호관찰관들이 위기청소년 정보공유로 보호관찰 청소년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감독을 실시함으로써 지역 내 청소년 재범방지와 건전한 사회복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올해 명예보호관찰관상을 수상한 김선(화성시학교밖지원센터 팀장)씨는 “비행청소년들을 상담을 해보면 가정과 학교에서 제대로 보살핌을 받지 못해 생기는 사건들이 비일비재하다고 하면서 비행청소년들의 환경을 개선하는데 더욱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종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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