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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4/17  편집부
최민호 세종시장, 두팔 걷고 한우소비 독려 일일판매원으로 나서
- 한우 소비촉진 캠페인 참여…소상공인과 소통·격려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16일 나성동 어반아트리움에서 열린 ‘어울림시장’을 깜짝 방문해 일일 한우판매원으로 분했다.

 

최 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를 돕고, 관내에서 육성 중인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일일판매원으로 나서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 최시장은 손수 한우를 구워 방문객들에게 시식을 권유하는 것은 물론, 시민 등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한우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였다.

 

▲ 지난 16일 최민호 세종시장이 한우 소비촉진 캠페인에 두팔 걷고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세종특별자치시)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시식대, 계산대에는 대기행렬이 길게 이어지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으며, 밀려드는 수요로 물량이 금세 바닥났다.

 

이날 당일만 판매용으로 준비했던 한우구이용 410㎏(6두분)이 모두 완판돼, 긴급하게 추가 물량을 확보하는 해프닝도 겪었다.

 

최 시장은 캠페인 이후에도 부인인 전광희 여사와 어울림 시장을 돌며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다양한 상품을 시식·구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은 “관내에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맛좋고 질좋은 세종 한우를 많이 소비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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