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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0  편집부
안성시, 청소년 미국 홈스테이 사전설명회 개최

- 관내 중학생 30명 선발…2027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 브레아시 방문

- 호스트 가족 소통·안전수칙·비상연락체계 등 현지생활 정보 안내

- 지난해 참가 학생 경험담 공유…출국 전 준비·안전관리 지원

 

안성시는 2027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 브레아시에서 진행되는 ‘2026년 청소년 홈스테이’를 앞두고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안성시는 지난 19일 참가 학생과 학부모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홈스테이 프로그램의 주요 일정과 현지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했다.

 

▲ 안성시가 지난 19일 ‘2026년 청소년 홈스테이’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이번 홈스테이는 서류심사와 영어면접을 거쳐 선발된 관내 중학생 30명이 참여하며, 내년 1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미국 캘리포니아 브레아시에서 진행된다.

 

시는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따른 불안감을 줄이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방문 도시 소개를 비롯해 세부 일정, 출·귀국 계획, 호스트 가족과의 소통 요령, 안전수칙, 비상 연락체계 등 실제 현지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했다.

 

질의응답에서는 현지 이동 수단과 식사 문화, 용돈 관리, 휴대전화 사용법 등 학생과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생활 밀착형 질문도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안청중학교 2학년 김의준 학생과 만정중학교 2학년 심지우 학생이 직접 경험담을 소개했다. 두 학생은 호스트 가족과의 첫 만남에서 느낀 긴장감과 이를 극복한 과정 등을 후배들에게 전하며 홈스테이 생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안성시는 출국 전까지 참가 학생들의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홈스테이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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