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제안 135건 접수…검토 거쳐 최종 심사 안건 2건 선정
- 실현 가능성·창의성·효율성 등 6개 항목 종합 평가
- 정일구 부의장 “시민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길”
평택시의회는 지난 20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2026년 평택시의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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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의회가 지난 20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2026년 평택시의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뒤 심사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의회> |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의정활동과 정책개발에 활용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5월 13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135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정책 시행 여부 조회와 소관 부서 검토 등을 거쳐 최종 2건이 심사 안건으로 선정됐다.
이날 심사위원회에는 정일구 부의장과 이학섭 의회운영위원장, 외부 전문가 등 총 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소관 부서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심사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며 제안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했다.
심사위원들은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효율성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으며, 심사 결과 장려상 2건을 최종 선정했다.
정일구 부의장은 “시민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평택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최종 선정 결과를 시의회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우수 제안이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력할 계획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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