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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7/19  편집부
전북도, 도내 주요 대학로 중심으로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식 (사진제공 = 전북도)
     


전라북도는 커피전문점이 밀집돼 1회용컵 사용량이 많은 도내 주요 대학로를 중심으로 다회용컵 사용을 늘리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 18일 전북대학교에서 전북대학교 총학생회, 커피전문점 대표, 사회적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다회용컵 사용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동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전북지속협 유혜숙 상임대표, SK텔레콤 이준호 부사장, 덕진자활센터 박준홍 센터장, 행복커넥트 박대호 상임이사, 학생대표로는 전북대학교 박건우 총학생회 시설운영국장, 동행업체 대표로는 빈타이 전북대점 권나은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단체에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1회용품 줄이기 실천문화 확산과 함께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를 위한 다회용컵 순환시스템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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