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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11/29  편집부
수원박물관, 탄생 150주년 필동 임면수의 생애와 독립운동 학술심포지엄 개최

▲ 홍보물 (사진제공=수원시)


탄생 150주년을 맞은 수원의 대표 독립운동가 필동(必東) 임면수(林冕洙, 1874~1930) 선생 생애와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수원박물관은 12월 3일 오후 2시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필동 임면수의 생애와 독립운동 :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1910년대 임면수의 만주 지역 독립운동과 객주업(박환 고려학술문화재단 이사장) ▲근대 수원 지역의 자강운동과 필동 임면수(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 ▲필동 임면수의 ‘참마음과 굳은 결심’을 이어가는 콘텐츠 개발(윤유석 역사문화콘텐츠연구원 객원연구원)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토론 패널은 박성순 단국대학교 교수, 박철하 수원지역문화연구소 연구위원, 홍현영 수원학연구센터 연구원이다.

 

1874년 6월 10일 수원군 수원면 북수리(현 북수동)에서 태어난 임면수 선생은 독립군을 양성한 독립운동가이자 수원의 국채보상운동을 주도하고, 독립운동을 위해 전 재산을 희사한 애국계몽운동가였다. 또 인재 양성을 위해 수원에 삼일학교를 설립한 교육자였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임면수 선생의 독립운동 활동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그의 정신을 현대 사회에 어떻게 계승할 수 있을지 탐구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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