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의 승리 아닌 시민의 명령…끝까지 책임 다할 것”
- 권혁우 후보와 원팀 강조…“더 강한 민주당으로 6월 승부”
- “이재명 실용주의로 시민 체감 변화 완성하겠다”
수원특례시장 이재준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경선 승리 직후 본선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재준 후보는 14일 발표한 소감문에서 “이번 경선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수원 대전환을 중단 없이 완수하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그 뜻을 깊이 새기고 반드시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장 낮은 자세로 끝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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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본선 승리를 향한 의지와 소감을 밝히고 있다. |
경선 경쟁자였던 권혁우 후보에 대해서도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제 우리는 하나가 되어 더 단단한 민주당 ‘원팀’으로 6월 3일 승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 “이재명의 실용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수원의 변화를 완성하겠다”며 “시민들이 ‘이 맛에 수원 산다’고 자부할 수 있도록 체감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유능한 후보로서 당당하게 임하겠다”며 “강력한 추진력과 책임감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준 후보는 “시민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6월 3일 승리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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