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협의회 중심으로 경안지구대~호국보훈공원 거리행진
- 시·교육지원청·경찰·학부모폴리스 등 20여 명 참여…학교폭력 예방 홍보
- 관계기관 협력 강화해 학생 보호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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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경찰서, 학부모폴리스 등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학교폭력 예방 거리행진 캠페인에 참여해 ‘학교폭력 제로! 평화롭고 안전한 우리 학교!’를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
광주시가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12일 ‘광주시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협의회’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거리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하교 시간에 맞춰 경안지구대에서 호국보훈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거리행진을 펼치며 시민과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전달하고 안전한 학교생활 조성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주시청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경찰서, 초·중등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 등 협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제로! 평화롭고 안전한 우리 학교!’를 내걸고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광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행정기관과 교육기관, 경찰, 학부모 등 민·관·경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참여하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은 광주시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협의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시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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