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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3  편집부
용인문화재단, 이두헌 단독 콘서트 ‘토요일엔 빨간 장미를’…명곡으로 만나는 음악 인생

- 11월 14일 오후 4시 용인포은아트홀서 공연…다섯손가락 대표곡 라이브

-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새벽기차’·‘이층에서 본 거리’ 등 추억의 명곡 선사

-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용인시민 전석 1만원 특별 혜택

 

▲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11월 14일 오후 4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이는 이두헌 단독 콘서트 ‘토요일엔 빨간 장미를’ 홍보 포스터. 다섯손가락의 대표곡부터 이두헌의 솔로 음악까지 그의 음악 인생을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진다. <자료제공=용인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이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이두헌의 음악 인생과 명곡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4일 오후 4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이두헌 단독 콘서트 ‘토요일엔 빨간 장미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980년대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밴드 ‘다섯손가락’의 리더이자 보컬·기타리스트, 작사·작곡가로 활동해 온 이두헌이 자신의 음악 인생과 대표곡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무대로 마련된다.

 

특히 오랜 시간 용인에 거주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온 이두헌이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이는 단독 공연으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음악가와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이두헌은 1983년 KBS ‘젊음의 행진’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뒤 다섯손가락의 보컬과 기타리스트, 작사·작곡가로 활동하며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새벽기차’, ‘이층에서 본 거리’, ‘사랑할 순 없는지’ 등 다수의 곡을 발표했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로 사랑받아 온 그의 음악은 1980년대 청춘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로 지금까지 다양한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다섯손가락 활동 당시의 대표곡부터 이두헌의 솔로 음악까지 그의 음악 여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가 펼쳐진다. 관객들은 익숙한 명곡과 함께 이두헌 특유의 음악적 감성을 라이브 무대로 만날 수 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전석 3만원이다. 용인시민은 전석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031-260-3355·3358)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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