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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5/27  편집부
안동권씨대종회, 2026년 제52차 정기총회 성료

- 서울 성동구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서 제52차 정기총회 개최

- 전국 종친 150여 명 참석···결산 승인·신임 회장 추대 진행

- 권혁홍 회장, “전통 계승과 미래 세대 위한 종중 역할 강화”

- 전통문화 계승···부정공파 32세손 ‘권율장군 승전주’ 상표등록 마쳐 시판 계획

 

▲ 안동권씨대종회가 2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디노체컨벤션 웨딩홀에서 ‘2026년 안동권씨 대종회 제52차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 종친들이 만세삼창과 함께 종중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부뉴스>

 

안동권씨대종회가 2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디노체컨벤션 웨딩홀에서 ‘제52차 안동권씨대종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종중 발전과 화합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국 각지의 종친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와 종시 낭독을 시작으로 공로패 및 장학증서 수여, 주요 업무 경과보고, 재무보고, 회장 이·취임식 등이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감사보고 등이 의결됐으며, 제20대 회장 및 감사 선출 안건도 함께 처리됐다. 또한 정릉동 16-448 현금 청산의 건(돈암 제6구역 재개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안동권씨대종회는 이날 종훈으로 제시한 ▲조상을 숭상하는 마음을 굳게 세운다 ▲일가붙이를 아끼는 마음을 북돋운다 ▲후손을 깨우치고 이끄는 데 이바지한다 ▲사회 도덕규범을 가르치고 키워 나간다 등의 정신을 공유하며 종친 간 결속을 다졌다.

 

권혁홍 안동권씨대종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동권씨 대종회는 단순한 친목단체를 넘어 전통과 뿌리를 지키며 후손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전하는 공동체 역할을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종친 화합과 장학사업, 전통문화 계승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선조들의 정신과 가르침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후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대종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동권씨대종회 제52차 정기총회에 참석한 권정달 명예회장(왼쪽)과 부정공파 32세손 권중섭(오른쪽)은 권율장군 승전주 기사 내용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 <사진제공=중부뉴스>


권정달 안동권씨 대종회 명예회장은 인사말에서 “35년 전 권태형 회장이 있을 때 권문 종친회에 들어왔다”며, “권문이 중흥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도 인사말에서 “앞으로 권문이 다시 한 번 번영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권씨대종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종중 현안을 공유하고 장학사업과 종친 교류 활성화, 전통문화 계승 사업 등이 있으며, 정기총회와는 별개로 안동권씨 부정공파 32세손 권중섭은 ‘권율장군 승전주’를 상표등록을 마치고 맥주 생산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권율장군 승전주’는 일반인 누구나 맛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특별할 때 맛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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