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10.8 10:58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228831
발행일: 2026/10/08  편집부
수원새빛돌봄, 이용 10만 건 돌파…“더 많이에서 더 잘 연결되는 돌봄으로”

- 제공기관·새빛돌보미 등 100여 명 한자리…현장 애로사항·사업 성과 공유

- 2023년 8개 동 시범사업에서 44개 동 전체로 확대…올해 이용 10만2,226건

- 2027년 생활권 중심 돌봄·의료·요양 연계 강화…시민 체감형 서비스로 전환

 

▲ 수원새빛돌봄 제공기관 관계자와 새빛돌보미 등이 지난 7일 수원특례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돌봄 종사자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시민에게 더욱 촘촘하게 연결되는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제공기관 간담회’를 열고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7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새빛돌봄 제공기관 관계자와 새빛돌보미, 수원특례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돌봄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수원새빛돌봄은 기존 복지제도로 해결하기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시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수원특례시의 통합돌봄 정책이다.

 

2023년 8개 동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뒤 2024년 수원특례시 44개 동 전체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올해 9월 28일까지 상담과 서비스 신청은 각각 4,000건을 넘어섰으며, 서비스 이용 실적은 10만2,226건을 기록했다. 신청자와 적합자, 서비스 이용 실적 모두 전년보다 증가했다.

 

수원특례시는 앞으로 정책의 무게중심을 ‘더 많이 제공하는 돌봄’에서 ‘시민에게 더 잘 연결되는 돌봄’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의료·요양·돌봄 간 연계를 확대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과 체감형 성과관리도 추진해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에 이어 돌봄 종사자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향기로 채우는 나의 돌봄’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자신만의 향수를 만드는 시간을 가지며 돌봄 업무 과정에서 쌓인 긴장을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수원새빛돌봄의 성장은 현장에서 시민을 직접 만나는 제공기관과 종사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현장과 지속해서 소통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영수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