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로 상담사 자격 취득한 학교 밖 청소년 5명 자립 작업장 참여
- 10월 7~28일 청소년 휴카페 ‘머묾’서 이용자 대상 1대1 타로 심리 상담
- 실제 상담 경험 통해 책임감·의사소통 능력 높이고 진로·자립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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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타로 심리 카드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
여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타로 상담사 자격 과정에서 배운 기술을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활용하며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을 키운다.
여주시는 여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오는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여주시 청소년 휴카페 ‘머묾’에서 ‘타로 심리 카드 자립 작업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 7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 ‘타로 심리 카드 자격 과정’을 수료하고 더블유디 아카데미에서 발급하는 ‘타로 상담사’ 자격을 취득한 학교 밖 청소년 5명이 참여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타로 상담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며 상담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별도로 제작한 타로 심리 카드를 활용해 휴카페 이용자를 대상으로 1대1 타로 심리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 책임감 등 진로와 자립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여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상담 활동으로 운영해 참여 청소년들이 실제 작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경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진로와 직업 선택에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여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와 문화 활동을 비롯해 진로 탐색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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