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천절 동탄 메타폴리스몰서 팝업스토어 운영…4시간 동안 시민·팬 1천여 명 방문
- 공식 상품 판매·포토존·참여 이벤트·마스코트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 상품 판매 수익금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기탁 예정…시민구단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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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일 동탄 메타폴리스몰에 마련된 화성FC 팝업스토어 포토존. 구단 엠블럼과 대형 마스코트 조형물 등을 활용해 시민들이 화성FC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화성FC가 동탄 메타폴리스몰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팝업스토어를 열어 1천여 명의 발길을 모은 가운데, 행사에서 발생한 상품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화성특례시는 화성FC가 지난 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동탄 메타폴리스몰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시즌 홈경기가 일찍 마무리된 아쉬움을 달래고 경기장 밖에서도 팬·시민들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쇼핑몰에서 행사를 진행해 연휴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화성FC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는 화성FC의 구단 색상과 엠블럼을 활용한 포토존을 비롯해 공식 상품 판매 부스와 시민 참여 이벤트, 마스코트와의 만남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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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이 지난 3일 동탄 메타폴리스몰에서 열린 화성FC 팝업스토어를 찾아 공연과 이벤트를 관람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4시간 동안 시민과 팬 1천여 명이 방문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4시간 동안 시민과 팬 1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기존 팬들은 구단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쇼핑몰 방문객들은 화성FC를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FC와 동탄 메타폴리스몰은 이번 행사에서 발생한 상품 판매 수익금을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해 시민구단으로서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는 취지다.
송종국 화성FC 대표이사는 “연휴에도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며, 화성FC를 처음 접한 시민들과 만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시민들의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려 시민구단으로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FC는 오는 9일 오후 2시 수원FC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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