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10.8 10:58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228827
발행일: 2026/10/08  편집부
오산시, 대학축제서 ‘레드서클 캠페인’…청년층 심뇌혈관질환 예방 알렸다

- 한신대학교 대동연제 연계 학생·시민 508명 대상 건강관리 홍보

-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주요 건강지표 관심과 생활습관 관리 강조

- 지역사회 연계 심뇌혈관질환 예방·건강증진 활동 지속 추진

 

▲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지난 7일 한신대학교 대동연제 현장에서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가 대학축제 현장을 찾아 청년층을 중심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생활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7일 한신대학교 대동연제와 연계해 학생과 시민 508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축제에 참여한 학생과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을 수 있는 젊은 세대도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주요 건강지표를 평소 확인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축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방법과 올바른 생활습관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대학 축제와 같은 일상적인 공간에서 젊은 세대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관리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건강증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