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발전·시민 복지 향상 기여한 시민·단체 발굴…11월 23일 시상 예정
- 문화예술·교육·체육·지역봉사·언론 등 10개 분야별 1명 선정
- 올해 농·축산·임업 분야 새롭게 신설…지역 발전 이끈 숨은 주역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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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의회가 오는 10월 19일까지 ‘2026년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 사진은 광주시의회 청사 전경. <사진제공=광주시의회> |
광주시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후보자를 공개 추천받는다.
광주시의회는 오는 11월 23일 개최 예정인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10월 19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의회대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활동하며 광주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해 그 공로를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올해 시상 분야는 문화예술, 교육, 체육, 지역봉사, 지역안전, 행정, 지역경제, 환경보전, 언론, 농·축산·임업 등 총 10개 분야다. 심사를 거쳐 분야별 1명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농·축산·임업 분야가 새롭게 신설됐다. 광주시 지역 농업과 축산업, 임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해 온 종사자들의 공로를 조명하고 격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후보자 추천은 광주시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장, 유관기관장 및 단체장이 할 수 있다. 타 기관 공무원의 경우 소속 기관의 공적심사 절차를 거쳐야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을 위한 세부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의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서와 관련 서류는 접수기한인 10월 19일까지 광주시의회 의회사무국에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의회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의회는 접수된 후보자의 공적 등을 심사해 각 분야에서 지역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1월 23일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을 개최할 예정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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