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10.1 09:08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228686
발행일: 2026/10/01  편집부
이천도자기, 백화점 유통시장서 소비자 만난다…이천시·롯데 판로 확대 협력

- 롯데백화점 동탄점서 ‘이천 세라믹웨이브 2026’ 팝업스토어 운영

- 이천 도예작가 10명 참여…생활자기·오브제 등 다양한 도자제품 선보여

- 성수석 이천시장 현장 방문…롯데백화점과 유통 판로 확대·상생협력 논의

 

▲ 성수석 이천시장이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운영된 ‘이천 세라믹웨이브 2026’ 팝업스토어를 찾아 참여 도예작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지역 도예작가들의 유통 판로를 넓히고 이천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백화점 유통망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천시는 성수석 시장이 지난 9월 29일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열리고 있는 이천도자기 팝업스토어 ‘이천 세라믹웨이브 2026(Icheon Ceramic Wave 2026)’ 현장을 방문해 참여 도예작가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2주간 롯데백화점 동탄점 1층 은하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천지역 도예작가 10명이 참여해 생활자기를 비롯해 오브제 등 다양한 이천도자 제품을 선보이며 백화점을 찾은 소비자들과 직접 만났다.

 

▲ 성수석 이천시장이 이천도자기 팝업스토어를 둘러보며 참여 도예작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성 시장은 이날 팝업스토어에 전시된 작품을 둘러보고 참여 작가들로부터 작품의 특징과 제작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새로운 유통 현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도예작가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도예작가들이 기존 전시·축제 중심의 판매 공간을 넘어 백화점이라는 유통 현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성 시장은 현장 방문에 이어 엄선웅 롯데백화점 동탄점장, 한정희 라이프스타일 부문장, 김이수 라이프스타일부문 키친&베딩팀장 등 롯데백화점 관계자들과 차담을 갖고 팝업스토어 운영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천도자기의 유통 판로를 확대하고 보다 많은 소비자가 이천지역 도예작가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이천시와 롯데백화점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천시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이천도자기의 경쟁력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지역 도예작가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도예작가들이 새로운 유통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고 작품을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팝업스토어의 의미가 크다”며 “이천의 우수한 도자기가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롯데백화점과도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