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과 직원 10여 명 참여…장터 찾은 시민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
- ‘나는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기후시민’ 실천다짐 서명 진행
- 친환경 물품 배부·탄소중립포인트제 등 안내…시민 참여형 캠페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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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가 지난 9월 30일 여주5일장 일대에서 환경과 직원들과 함께 ‘탄탄여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
여주시가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
여주시는 지난 9월 30일 여주5일장 일대에서 환경과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탄여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을 맞아 여주5일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하는 ‘시민참여형 실천다짐 서명’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시는 캠페인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의미와 생활 속 실천방법을 설명하고 ‘나는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기후시민’이라는 취지의 서명을 받으며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활동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천만 기후시민 운동’과 연계해 진행됐다. 여주5일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특성을 고려해 모바일 방식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설명을 듣고 서면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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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환경과 직원들이 여주5일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과 시민 참여형 제도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
시는 친환경 물품도 배부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제와 기후행동 지구시민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홍보하고 가입 방법도 안내했다.
캠페인에는 어린이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손창연 여주시 환경과장은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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