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7일~10월 2일 ‘글로벌 청소년 창업도전 프로젝트 2기’ 운영
- 도내 5개 고교 학생 20명 참여…싱가포르 대학·창업기관 찾아 교육·창업 생태계 탐방
- 현지 학생·창업 전문가에게 프로젝트 소개하고 피드백 반영…소통·문제해결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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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운영한 ‘글로벌 청소년 창업도전 프로젝트 2기’에 참여한 경기도 내 고등학생과 인솔교사들이 리퍼블릭 폴리테크닉 방문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
경기도 고등학생들이 싱가포르의 대학과 창업 현장을 찾아 자신들이 준비한 창업 아이디어를 현지 학생과 전문가에게 선보이며 글로벌 창업 역량을 키웠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청소년 창업도전 프로젝트 2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광주중앙고, 분당아람고, 심원고, 여주자영농업고, 한봄고 등 경기도 내 5개 고등학교 학생 20명과 인솔교사 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싱가포르 폴리테크닉과 리퍼블릭 폴리테크닉,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창업 관련 기관 등을 방문해 현지 교육환경과 창업 생태계를 직접 살펴봤다.
특히 학교별로 사전에 준비한 창업 프로젝트를 싱가포르 현지 학생과 창업 전문가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아이디어에 대한 질문과 의견을 주고받았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받은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존 아이디어를 다시 점검하고 프로젝트를 보완하는 과정도 거쳤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이 같은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창업 과정에 필요한 소통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해외 교육·창업 환경을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김영관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싱가포르 현지 학생과 창업 전문가를 직접 만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다양한 질문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프로젝트를 발전시킨 것은 의미 있는 경험”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험이 학생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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