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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2  편집부
용인 가을밤 즐기는 ‘야간마실’ 떠나볼까…호암미술관·자연휴양림·아르피아타워 한 번에

- 10월 17·18·24·25일 총 4회 운영…회차별 76명씩 총 304명 모집

- 호암미술관·용인자연휴양림 둘러보고 아르피아타워 AR·미디어 파사드 체험

-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참가비 1인당 1만8000원

 

▲ 용인특례시가 10월 17·18·24·25일 총 4회 운영하는 ‘2026 용인 야간마실’ 홍보 포스터. 호암미술관과 용인자연휴양림, 아르피아타워를 연계해 가을밤 문화·자연·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료제공=용인특례시>

 

선선한 가을밤 용인의 문화와 자연, 야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간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월 17·18일과 24·25일 총 4회에 걸쳐 야간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용인 야간마실’을 운영하고 참가자 304명을 모집한다.

 

‘가을밤, 행복을 만나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호암미술관과 용인자연휴양림을 차례로 둘러보며 가을 정취를 즐긴 뒤 아르피아타워를 찾아 용인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게 된다.

 

아르피아타워 미디어 갤러리에서는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체험하고 미디어 파사드 영상 콘텐츠를 관람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용인특례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의 아름다운 야경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봄과 가을에 ‘야간마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가을 프로그램은 10월 셋째·넷째 주말에 진행되며 회차별 76명씩 총 30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8000원이다.

 

참여 신청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한 사람당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 야간마실 운영사무국(031-246-23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밤 속 용인관광에 관심 많은 분들이 용인의 매력적인 야간 경관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시고 멋진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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