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노인복지관서 기념행사…지역 어르신·내빈 등 1천여 명 참석
- 세대공감 미래선언문·지혜의 촛불 전달로 어르신 경륜과 청년·어린이 세대 연결
-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박관열 시장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지원에 최선”
 |
| ▲ 광주시가 2일 광주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과 유공자들이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
광주시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광주시는 2일 광주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시 낭송과 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변검술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세대공감 미래선언문 낭독, 지혜의 촛불 전달,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 ▲ 2일 광주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
특히 올해 30회를 맞아 마련된 ‘세대공감 미래선언문’ 낭독과 ‘지혜의 촛불 전달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쌓아온 지혜와 경륜을 청년의 열정과 어린이의 희망으로 이어가는 세대 간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온 모범 어르신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광주시는 수상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오늘의 광주를 만들어 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과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모든 세대가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