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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8  편집부
안성시-안성시의회, 바우덕이 축제 발전 위해 머리 맞대

- 10월 정례 간담회 열고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운영 성과 공유

- 전통문화 중심 프로그램·농특산물 장터·택배비 지원 등 성과와 개선 과제 논의

- 셔틀버스 승하차 구역·보행환경 등 관람객 안전과 편의 위한 인프라 확충 공감

 

▲ 안성시와 안성시의회 관계자들이 7일 10월 정례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와 안성시의회가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축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안성시는 지난 7일 오전 안성시의회와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10월 정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와 시의회 간 긴밀한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막을 내린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 안성시와 안성시의회 관계자들이 10월 정례 간담회에서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이날 양측은 대형 대중가수 초청에 의존하기보다 전통문화 공연과 바우덕이 축제만의 정체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과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점에 공감했다.

 

농·특산물 장터 운영과 관람객 편의를 위한 현장 택배비 지원 등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 같은 운영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방문객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개막식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 연출과 관람객들이 편하게 머물 수 있도록 마련한 쉼터 공간 등 축제장 운영 전반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시와 시의회는 축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관람객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기반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셔틀버스 승하차 구역을 개선하고 보행환경을 정비하는 등 현장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안성시와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축제 현장에서 나온 시민과 방문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바우덕이 축제가 안성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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