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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8  편집부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꿈이크는일터 맞손…장애인 자립·사회참여 지원 확대

- 장애인 가족 복지 증진·근로자 직업활동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정보·자원 공유부터 프로그램 연계까지 인적·물적 교류 강화

- 장애인 근로자 직업능력·사회참여 확대 위한 실질적 협력사업 발굴

 

▲ 강태숙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과 김영권 꿈이크는일터 원장이 지난 7일 장애인 가족 복지 증진과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활동·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꿈이크는일터가 장애인 가족의 복지 증진과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활동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일 꿈이크는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양 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연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꿈이크는일터는 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 장애인 근로자들이 다양한 생산활동에 참여해 직업능력을 키우고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가족 휴식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

 

양 기관은 그동안 꿈이크는일터에서 제작한 홍보 물품을 센터 홍보에 활용하고 각 기관의 사업과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경험을 활용해 장애인과 가족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 가족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상호 연계·협력을 비롯해 장애인의 직업·근로활동 관련 정보 및 자원 공유, 사업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을 추진한다.

 

또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활동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홍보 물품 제작과 프로그램 연계 등 기존 협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사업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강태숙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이어온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꿈이크는일터와의 다양한 연계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 기관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권 꿈이크는일터 원장은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직업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넓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자원과 경험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장애인과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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