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중국 선전 도착…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식·환영 만찬 참석
- 신용한 지사, 이차전지·태양광 등 충북 첨단산업 경쟁력 알리며 투자·수출 협력 강조
- 9일 주광저우 총영사 면담·충북-충주-중국 닝보 롱바이 투자협약 등 경제외교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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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가 중국 화남 경제권 진출과 첨단산업 글로벌 협력망 확대를 위해 중국 선전에서 경제외교 일정에 돌입했다. 사진은 충청북도청 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
충청북도 대표단이 중국 화남 경제권 진출과 첨단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망 확대를 위해 중국 선전을 방문, 본격적인 경제외교 일정에 들어갔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대표단은 8일 중국 선전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선전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식과 환영 만찬에 참석해 세계 각국의 한인 경제인들과 교류하고 충북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알렸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개회식 축사를 통해 “충북은 이차전지 생산액 전국 1위, 태양광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라며 “최근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인 293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엑스포에 참가하는 충북의 혁신 기업들이 전 세계 6천여 한인 경제인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더 넓은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한인 경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충북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중국 화남 경제권과의 경제·산업 교류를 강화하고 첨단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표단은 9일 주광저우 대한민국 총영사와 면담하고, 충청북도·충주시·중국 닝보 롱바이 간 투자협약식을 진행하는 등 경제외교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 충북 권중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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