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체육공원서 ‘비트와 감성사이’ 개최…시민 누구나 즐기는 무료 야외공연
- 경서·넉살·백지영 등 무대 올라…지역공연팀부터 대중가수까지 다채로운 무대
- 이계철 의장 “걱정 내려놓고 마음껏 즐겨달라”…지역 문화예술 지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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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지난 9일 남양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6 만세구 권역별 콘서트 비트와 감성사이’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
화성특례시의회가 지난 9일 남양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6 만세구 권역별 콘서트 비트와 감성사이’에 참석해 시민들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박진희·이민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 홍노미 만세구청장과 시민들이 함께했다.
만세구청이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야외공연으로 마련됐다.
지역공연팀인 블루노트 탭댄스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경서와 래퍼 넉살, 가수 백지영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계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연을 준비한 관계자와 출연진에게 감사를 전한 뒤 “지금 이 순간만큼은 밀린 걱정을 내려놓고,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함께 부르며 마음껏 즐겨달라”고 말했다.
이어 백지영의 대표곡 ‘사랑 안 해’를 언급하며 “그래도 오늘 이 무대는 마음껏 사랑해 주십시오”라고 말한 뒤 “신나면 두 손 번쩍 들어보십시오. 만세구니까 ‘만세’를 하셔도 좋습니다”라며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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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참석 의원들이 시민들과 함께 ‘2026 만세구 권역별 콘서트 비트와 감성사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야외무대를 가득 메우고 공연을 관람하며 가수들의 노래에 맞춰 응원봉을 흔드는 등 가을밤 문화공연을 즐겼다. 이계철 의장과 참석 의원들도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하고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계획이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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