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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2  편집부
평택시의회, 8천여 마라토너와 평택항 달렸다…“생활체육 환경 확대 힘쓸 것”

- ‘2026 평택항 마라톤대회’ 참가…전국 마라토너 약 8,300명 평택항 일원서 레이스

- 하프·10km·5km 3개 코스 운영…평택항 바다 풍경 따라 달리는 해안선 코스

- 최재영 의장 “참가자 모두가 주인공…시민 가까이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환경 넓힐 것”

 

▲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열린 ‘2026 평택항 마라톤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의회>

 

평택시의회가 지난 11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 평택항 일원에서 열린 ‘2026 평택항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마라토너들과 함께하며 힘찬 레이스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평택시체육회장, 평택시육상연맹 관계자 등 내외빈과 참가자 약 8,3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출발에 앞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하프코스(21.0975㎞), 10㎞, 5㎞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레이스를 펼쳤다.

 

▲ 평택시의회 의원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2026 평택항 마라톤대회’ 출발에 앞서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힘찬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의회>

 

하프코스는 평택당진항 자유무역지역을 지나 평택항 서부두 내항 방면과 퓨리나 평택공장까지 이어졌으며, 10㎞ 코스는 서부두 해안도로를 반환점으로 달렸다.

 

5㎞ 코스는 평택당진항 자유무역지역까지 이어져 참가자들은 평택항의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달리는 해안선 레이스를 즐겼다.

 

최재영 의장은 “오늘 평택항을 달리는 참가자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이라며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힘찬 레이스를 즐기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완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시의회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마음껏 뛰고 운동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을 넓혀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평택항 마라톤대회는 평택시체육회, 경인일보, SK브로드밴드가 공동 주최하고 평택시체육회와 평택시육상연맹이 주관했다.

 

평택시의회는 이번 대회가 마라톤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시민과 전국 마라토너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고 설명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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