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학부모 120명 대상…학년군별 3개 기수로 나눠 진행
- 전통 다도·놀이·레크리에이션 등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체험형 프로그램 구성
- 자운서원 등 지역 문화자원 활용…가정의 예절을 학교 공동체 문화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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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2026 가족과 함께하는 예(禮)이음! 예절교육!’에 참여해 전통 다도와 예절교육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경기도 내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전통 예절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히는 ‘2026 가족과 함께하는 예(禮)이음! 예절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가정에서 싹튼 예(禮), 학교에서 꽃피우는 예절!’을 슬로건으로 가정에서 익힌 예절이 학교와 지역사회 공동체의 배려와 존중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기수당 4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학년별 눈높이에 맞춰 진행한다. 1기는 10일 초등학교 1·2학년, 2기는 17일 3·4학년, 3기는 31일 5·6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파주문화원과의 교육협력을 바탕으로 연수원과 율곡 이이 유적지인 자운서원 등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전통 다도와 놀이를 체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통체험·교구놀이·레크리에이션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전통문화를 경험하면서 세대 간 예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생활에서 배려와 존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이번 교육이 화목한 가정문화 조성과 전통 가치 체득, 문화적 자긍심 함양은 물론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올바른 시민성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가족이 함께 전통과 예절을 익히는 이번 교육이 학교와 지역사회로 널리 퍼져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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