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경 의장·시의원들 봉녕사 찾아 사찰음식 의미와 나눔 정신 되새겨
- 비빔밥 퍼포먼스·사찰음식 경연·육법공양·탁발순례 등 다채로운 행사
- 김미경 의장 “전통문화 시민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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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이 지난 9일 봉녕사에서 열린 ‘2026년 봉녕사 사찰음식대향연’에서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
수원특례시의회가 봉녕사에서 열린 사찰음식대향연을 찾아 시민들과 천년의 지혜가 담긴 사찰음식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9일 대한불교조계종 봉녕사에서 열린 ‘2026년 봉녕사 사찰음식대향연’에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찰음식에 담긴 자연의 맛과 나눔의 정신을 알리고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최성호 의원, 조인희 의원 등이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사찰음식의 의미를 나누고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김 의장과 시의원들은 대형 비빔밥을 함께 만드는 퍼포먼스에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어우러지며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사찰음식 전시와 경연대회를 비롯해 비빔밥 퍼포먼스, 사찰음식 실습특강, 육법공양, 탁발순례, 명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문화행사로 진행됐다.
김미경 의장은 “사찰음식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자연의 맛과 삶의 지혜를 담아온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정성껏 마련된 음식을 맛보며 일상 속 여유와 따뜻한 위로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소중한 전통문화가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시민의 삶이 건강하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전통음식과 문화가 지닌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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