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10.8 10:58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228862
발행일: 2026/10/12  편집부
용인문화재단, 10~20개월 영아 위한 ‘생애 첫 공연’ 선보인다

- 10월 15~16일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앙금앙금놀이터’서 총 6회 공연

- 보자기 활용한 까꿍·천 놀이에 첼로·키보드 라이브 연주 더한 참여형 무대

- 회차당 12가족 무료 관람…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즐기며 교감하는 시간 마련

 

▲ 용인문화재단이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앙금앙금놀이터에서 선보이는 영아 참여형 공연 ‘놀이 보따리 보자기’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용인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이 10~20개월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을 마련한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영아 전용 공간 ‘앙금앙금놀이터’에서 영아를 위한 놀이 보따리 ‘보자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의 ‘2026 경기도 영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영아가 보호자와 함께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천을 활용해 까꿍 놀이와 천 놀이, 변형 놀이 등 영아의 감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크기와 촉감이 서로 다른 보자기를 직접 탐색하며 영아가 자연스럽게 감각적으로 반응하고, 보호자와 놀이를 함께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연은 우크라이나 민화 ‘장갑’을 바탕으로 추운 겨울 작은 공간에 토끼와 개구리, 여우 등 여러 동물이 차례로 모여드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서로 양보하고 함께 지내며 따뜻함을 나누는 이야기에 첼로와 키보드 등 악기의 라이브 연주를 더해 영아들이 소리와 움직임에 자연스럽게 집중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관람 대상은 10~20개월 영아와 보호자로, 15일과 16일 각각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에 공연해 총 6회 진행된다. 회차당 12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보호자 관람은 필수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홈페이지 또는 안내소(031-323-65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