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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2  편집부
용인특례시, AI시대 미래교육 해법 찾는다…22일 ‘협치 포럼’ 개최

- 22일 시청 컨벤션홀서 교육 전문가·시민 참여…AI시대 교육환경 변화 집중 논의

- 서울대 신종호 교수 기조강연…미래학교·창의예술 융합교육 전문가 발표 이어져

- 미래인재 양성 위한 용인 교육생태계와 지방자치단체 역할 모색

 

▲ 용인특례시가 오는 22일 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하는 ‘AI시대 교육환경 변화와 용인특례시의 미래교육’ 2026 용인특례시 협치 포럼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인공지능(AI) 시대의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미래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협치 포럼을 연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AI시대 교육환경 변화와 용인특례시의 미래교육’을 주제로 ‘2026 용인특례시 협치 포럼’을 개최한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교육 분야 전문가, 민관협치위원, 시민 등이 참여해 AI시대에 필요한 교육환경과 미래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 속에서 미래학교가 나아갈 방향과 지역 교육생태계의 역할, 창의·예술 융합교육의 가능성 등을 살펴보고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해야 할 역할도 함께 모색한다.

 

기조강연은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맡아 ‘AI시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미래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맹희주 단국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미래학교의 변화와 용인 교육생태계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고, 민세희 한예종 영상원 겸임교수는 ‘AI시대 창의·예술 융합교육의 방향과 미래교육의 과제’를 제시한다.

 

전문가 발표 이후에는 신종호·맹희주·민세희 교수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AI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포럼 마지막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된다.

 

포럼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100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 시민소통관 시민협치팀(031-6193-262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현상을 공유하고 이에 맞는 교육 방식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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