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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3  편집부
수원특례시의회, 수원역 ‘쓰레기 문제’ 개선 나서…상인들과 해법 모색

- 김미경 의장, 수원역 일대 상인회 간담회 참석…쓰레기 배출 실태·현장 애로사항 청취

- 생활폐기물 분리배출·배출시간 준수 등 상가 밀집지역 맞춤형 관리방안 논의

- “수원의 관문인 수원역,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 수원역 일대 쓰레기 문제 개선을 위한 상인회 간담회에서 수원특례시의회와 상인회, 관계기관 참석자들이 생활폐기물 배출 실태와 환경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가 수원역 일대 상가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과 대형폐기물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상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원역 일대 쓰레기 문제 개선을 위한 상인회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환경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원역 주변 상가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무분별한 배출과 대형폐기물 처리 문제 등으로 인한 불편을 살펴보고, 상인과 관계기관이 함께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옥선·조인희 의원, 수원특례시 및 팔달구 관계 공무원, 수원역로데오거리·수원역전자하드상가 상인회 관계자, 수원도시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12일 매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상인회 간담회에서 수원역 일대 쓰레기 문제와 거리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참석자들은 수원역 일대 쓰레기 배출 실태와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생활폐기물의 성상별 분리배출 정착과 배출시간인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의 준수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유동인구와 상가가 밀집한 수원역 일대의 특성을 고려한 폐기물 관리방안과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수원역 일대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수원의 관문인 만큼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충분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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