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 ‘독서마실’ 운영 계기로 지속적인 상호협력 체계 구축
- 학생 독서 습관 형성·독서 역량 향상 위한 연계 프로그램 추진
- 겨울방학에도 ‘독서마실’ 운영…지역사회 교육·문화 협력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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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미영 화성특례시 도서관정책과장(왼쪽)과 이준호 석우초등학교 교장이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역사회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화성특례시 화성동탄중앙도서관과 석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지난 8일 석우초등학교와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역사회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름방학 동안 두 기관이 함께 운영한 ‘독서마실’ 프로그램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그동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쌓은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학교와 도서관 간 교류를 지속하고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교류와 협력을 비롯해 독서 습관 형성 및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한 연계 활동, 학교 연계 독서문화 활성화, 지역사회 교육·문화 협력망 활성화 등에 힘을 모은다.
특히 학교와 공공도서관의 인적·문화적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도서관을 접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미영 화성특례시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관과 학교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도서관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동탄중앙도서관과 석우초등학교는 겨울방학에도 ‘독서마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상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중부뉴스] 권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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