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금미 동장, 12·16일 관내 경로당 찾아 불편·건의사항 직접 청취
- 경로당마다 백미 10kg 전달…독감 등 계절성 질환 예방·건강관리 안내
- 주민 의견 행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소통 강화
 |
| ▲ 최금미 오산시 대원2동장이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백미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
오산시 대원2동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1일 부임한 최금미 동장이 12일부터 관내 경로당 14개소를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 동장이 부임 후 처음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생활 속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동 주요 현안과 행정 소식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소통의 자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경로당 방문은 12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최 동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을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어르신들의 식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각 경로당에 후원물품인 백미 10kg 1포씩을 전달했다. 독감 등 계절성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요령도 안내하며 환절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
최금미 대원2동장은 “새롭게 대원2동을 맡게 된 만큼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대원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