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포은아트홀 등 주요 공연·전시시설 대상 정기대관 진행
- 오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접수…시설별 연간·상반기 일정 운영
- 예술인·예술단체 창작활동 지원하고 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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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용인포은아트홀 외부 전경. 재단은 오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2027년 정기대관 신청을 접수한다.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이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027년 상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정기대관은 재단이 운영하는 주요 공연·전시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설별 운영 특성에 따라 용인포은아트홀과 용인포은아트갤러리, 문화예술원 전시실은 2027년 연간인 1월부터 12월까지 일정에 대해 대관 신청을 받는다.
용인특례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과 문화예술원 마루홀, 국제회의실은 2027년 상반기인 1월부터 6월까지 일정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의 대표 공연장인 용인포은아트홀은 1,525석 규모로 대형 뮤지컬과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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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5석 규모의 용인포은아트홀 내부 전경. 대형 뮤지컬과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예술 공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
용인특례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은 중극장 규모의 공연장으로 연극과 뮤지컬을 비롯한 공연예술 무대와 지역 예술단체의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용인특례시문예회관 처인홀은 안전 점검 및 보수 공사에 따라 이번 상반기 정기대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재단은 향후 시설 운영 일정이 확정되면 대관 관련 사항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11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자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공고문과 시설별 대관 가능 일정을 확인한 뒤 지정 양식의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시설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대관규정에 따라 대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승인 여부를 결정하고, 심의 결과는 오는 11월 중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대관 일정과 신청 방법, 제출 서류 등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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