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서 일자리박람회…오후 2시부터 5시까지
- 바이오·반도체·제조·복지 분야 50개 기업 참여…일대일 현장면접 진행
- AI 모의면접·이력서 사진촬영·VR 직무체험 등 맞춤형 취업지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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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3에서 개최하는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 홍보물. 5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 등을 거쳐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자료제공=수원특례시> |
수원특례시가 구직자와 기업을 현장에서 직접 연결하는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를 열고 300명 규모의 채용 지원에 나선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3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바이오·반도체, 제조업,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현장면접을 진행하고 총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자리를 찾는 수원특례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채용관에서는 참여 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면접이 진행되며, 취업정보관에서는 수원일자리센터와 수원특례시 신중년센터,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15개 일자리 관련 기관이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반도체 기업 채용담당팀장이 직접 취업 준비 과정과 채용 현장의 노하우를 소개하는 취업특강도 열린다.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첨삭·모의면접 ▲AI 포토·퍼스널컬러 등 체험 ▲직무 가상현실(VR) 체험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타로 등이 운영된다.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일대일 실전면접 클리닉과 적성검사, 멘토링 프로그램 ‘아주 나이스(AJOU NICE)한 만남’ 등에 참여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첨단기업, 복지 등 특화 분야 중심의 일자리 매칭으로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모든 연령대 구직자가 활용할 수 있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들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람회 참여 기업 목록은 수원특례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중부뉴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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