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4~31일 참가 신청…4개 기수별 25명씩 모집
- 반려견 행동 이해·사회성 교육부터 올바른 산책 방법까지 실습
- 안성맞춤랜드 같이파크서 운영…반려인·비반려인 공존문화 확산
 |
| ▲ 안성시가 반려견 행동 이해와 사회성 교육, 펫티켓, 산책 실습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31일까지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사진은 반려동물 문화교실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안성시> |
안성시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나선다.
안성시는 반려인의 책임 있는 양육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반려동물 공공예절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안성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31일까지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려견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올바른 산책 방법과 사회성 교육, 반려동물 공공예절인 ‘펫티켓’을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10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안성맞춤랜드 같이파크에서 총 4개 기수로 진행된다. 기수별 25명씩 모두 1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기수는 3회차 교육으로 구성된다.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을 비롯해 반려견 행동 특성 이해 및 사회성 교육, 올바른 반려동물 공공예절 교육,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10월 14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 페이지에 접속해 교육 일정과 안내 사항을 확인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올바른 양육 방법과 공공예절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