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16~19일 두물머리·세미원 일원서 개최
- 양서면민 70명 추진단 구성…전진선 군수 등 100여 명 환경정화 참여
- 주민 주도로 두물머리 환경 가꾸며 쾌적한 박람회 관람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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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선 양평군수와 박용순 양서면장을 비롯한 양서면 추진단 및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두물머리 일원에서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
양평군 양서면 주민들이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접 두물머리 환경정화에 나서며 손님맞이 준비에 힘을 보탰다.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13일 두물머리 일원에서 양서면 추진단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두물머리와 세미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이 박람회 준비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서면은 앞서 지난 9월 14일 양서면민 70명으로 추진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하는 등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주민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박용순 양서면장을 비롯해 추진단과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두물머리 일대를 돌며 환경을 정비하고 박람회 방문객을 맞기 위한 주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서면민이 주체가 되어 두물머리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직접 나서 주신 모습이 감동적”이라며 “여러분의 노력이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더욱 빛나게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양서면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계기로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속적으로 가꾸는 한편, 주민과 함께 박람회 준비에 힘을 보태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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