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례안 22건·동의안 23건·공유재산 관리계획안·결의안 등 총 47건 의결
-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종합환경교육센터 조례안 등 일부 수정 가결
- 김량장1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의견제시 4건은 추가 검토 위해 심사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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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15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의회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4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15일 본회의장에서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4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난 14일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조례안 22건, 동의안 23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결의안 1건 등이 상정돼 의결됐다.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병민)는 ‘용인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신나연)는 ‘용인시 민생침해범죄 예방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4건과 ‘2027년도 용인시정연구원 출연계획 동의안’ 등 동의안 3건을 원안 가결했다.
또 ‘2027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정기분)’에 포함된 용인시 청소년수련원 인프라 확충사업 1단계 사업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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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의회가 15일 본회의장에서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22건과 동의안 23건 등 총 47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황재욱)는 ‘용인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과 ‘기흥어울림센터 공공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9건을 원안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안치용)는 ‘용인시 중소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4건과 ‘2027년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보증료 출연계획 동의안’ 등 동의안 11건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안’과 ‘용인종합환경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심사 과정에서 내용을 일부 조정해 수정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영식)는 ‘용인시 공원관리원 근무환경 개선 조례안’ 등 조례안 3건을 원안 가결하고, ‘용인시 안전관리자문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건은 수정 가결했다.
반면 ‘김량장1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결정 및 정비구역지정(안) 의견제시의 건’ 등 4건의 의견제시 안건은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심사를 보류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번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민생과 복지, 지역경제, 환경, 도시개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안건을 처리하고 상임위원회별 심사 결과를 최종 확정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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