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평택항마라톤대회 연계 안전문화운동 홍보부스 운영
- 안전단체 회원 30여 명 참여…소화기 사용·심폐소생술 체험교육
- 안전신문고·안전디딤돌 앱 홍보…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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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가 지난 11일 평택항 일원에서 열린 ‘2026 평택항마라톤대회’에서 안전문화운동 홍보부스를 운영한 가운데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평택시지회 관계자들이 재난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
평택시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평택시는 지난 11일 평택항 일원에서 열린 ‘2026 평택항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재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문화운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평택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와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평택시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을 배우고 실습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안전 위험요인을 언제 어디서든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과 재난·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안전디딤돌’ 앱의 이용 방법도 안내문과 배너 등을 통해 홍보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운동 홍보부스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신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전문화 의식이 곳곳에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에서 체험형 안전교육과 안전정책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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