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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5  편집부
평택 수도사, 취약계층에 ‘따뜻한 한 끼’…도시락 300개 나눔

- 수도사, 평택시 안중출장소에 전통 사찰음식 도시락 300개 기부

- 서부지역 어르신 등 식사 지원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

- 지난해 이어 올해도 나눔 실천…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 평택 수도사 적문스님과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평택시 안중출장소를 찾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할 도시락 300개를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 수도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도시락 300개를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평택 수도사(주지 적문스님)는 지난 12일 평택시 안중출장소를 찾아 서부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30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된 도시락은 식사 지원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수도사는 전통 사찰음식을 활용해 정성스럽게 도시락을 마련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시락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적문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해 드리고자 나눔을 준비했다”며 “정성껏 만든 전통 사찰음식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온정이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택 수도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시락 후원을 이어가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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