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을 현실로! 내가 그리는 미래의 평택’ 주제로 151점 접수
- 전문가 심사 거쳐 대상 2점·최우수상 4점·우수상 6점·장려상 8점 선정
- 수상작 12월 31일까지 평택시의회 1층 로비 전시…시민 누구나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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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의회가 지난 14일 본회의장 2층에서 ‘2026년 평택시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 가운데 최재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수상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의회> |
평택시의회가 지역 초등학생들이 상상한 미래 평택의 모습을 그림으로 만나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14일 의회 본회의장 2층에서 ‘2026년 평택시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 학생들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상상을 현실로! 내가 그리는 미래의 평택’을 주제로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자신이 꿈꾸는 평택의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 7월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51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후 지난 9월 10일 전문가 심사위원 5명이 작품을 심사해 최종 2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눠 선정됐으며 대상 2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6점, 장려상 8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과 정일구 부의장, 박은옥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9명이 참석해 수상 학생들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상상하고 그려낸 작품에는 미래 도시와 환경, 생활공간 등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평택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의미를 더했다.
수상작 20점은 오는 12월 31일까지 평택시의회 1층 로비에 전시된다. 전시 기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최재영 의장은 “평택의 미래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평택의 미래 모습을 그려봄으로써 평택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북돋아 주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그림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평택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을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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