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가 우리에게 허락한 자유’ 주제로 세계 축제의 기원·역사·문화적 의미 조명
- 11월 5·12일 김승준 수원대 교수 강연…에버랜드 축제·이벤트 현장 경험도 소개
- 20일 오전 10시부터 성인 50명 선착순 모집…죽전도서관 누리집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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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이 오는 11월 5일과 12일 김승준 수원대학교 교수와 함께 세계 각국 축제의 기원과 역사·문화적 의미를 살펴보는 ‘축제가 우리에게 허락한 자유’ 강좌를 운영한다. 사진은 강좌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용인특례시> |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이 세계 각국 축제의 기원과 역사·문화적 의미를 살펴보는 ‘축제가 우리에게 허락한 자유’ 강좌를 마련하고 오는 20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이어져 온 축제의 기원과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시대와 지역에 따라 축제가 공동체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축제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자유를 누리는 공간으로 갖는 의미도 함께 조명한다.
강연은 김승준 수원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용인 에버랜드에서 오랫동안 다양한 사업과 이벤트를 기획해 온 전문가로, 세계 축제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에버랜드의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에 얽힌 이야기도 소개할 예정이다.
강좌는 오는 11월 5일과 12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두 차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성인으로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죽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세계 여러 축제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살펴보고, 실제 축제와 이벤트 기획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기회”라며 “축제가 우리 삶에 주는 즐거움과 자유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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