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스타트업·기계장비제조 3개 분과 합동 세미나 개최
- 금속 3D프린팅 시제품 직접 살펴봐…제조현장 활용 사례 공유
- AI 기반 CNC 공구관리·예지보전 특강…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지난 23일 자동차·스타트업·기계장비제조 등 3개 분과가 참여한 합동 세미나를 열고 첨단 제조기술의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세미나는 금속 3D프린팅과 인공지능(AI) 기반 공구관리·예지보전 등 첨단 제조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 간 기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 ▲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과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자동차·스타트업·기계장비제조 3개 분과 합동 세미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이날 씨와이오토텍㈜는 금속 3D프린팅 시작실을 개방하고 관련 시제품을 공개했다. 참석자들은 금속 3D프린팅 기술과 실제 제작된 시제품을 살펴보며 제조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조재형 씨와이오토텍㈜ 연구소장이 ‘금속 3D프린팅 기술과 제조현장 적용’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조준상 대표이사는 ‘AI 기반 CNC 공구관리 및 예지보전’을 주제로 제조업의 기술혁신과 공정 효율화 방안을 소개했다.
 |
| ▲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합동 세미나 참석자들이 금속 3D프린팅 시제품을 살펴보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유래선 화성특례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첨단 제조기술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기업 간 기술 교류가 실제 제조현장의 공정 개선과 기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화성상공회의소 3층에서 세미나를 열고 글로벌 규제 대응 전략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중부뉴스] 권영주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