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임대 입주자 중 65세 이상 1인가구 5세대 직접 방문
- 집안 청소·정리정돈 및 안전용품 설치…쾌적한 주거환경 지원
- 지역 쌀·농산물 꾸러미 전달하고 안부 확인·말벗 등 정서적 지원
용인도시공사가 지역 내 고령 1인가구를 직접 찾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공사의 주거복지사업인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 입주자 가운데 65세 이상 1인가구 5세대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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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도시공사 보상사업처 직원들이 고령 1인가구를 방문해 집안 청소와 정리정돈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도시공사> |
이번 활동에는 용인도시공사 보상사업처 직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용품을 설치하고 평소 손이 닿기 어려운 집안 곳곳을 청소하고 정리했다.
또 지역에서 생산된 쌀과 농산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고립감과 외로움을 덜기 위한 정서적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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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도시공사 직원들이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 고령 입주가구를 찾아 주방을 청소하며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도시공사> |
지원을 받은 한 입주자는 “평소 용인도시공사의 주거복지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기억해 주고 찾아와 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선물과 함께 평소 하기 어려운 집안 청소까지 도와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 보상사업처는 올해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 입주자 중 65세 이상 1인가구를 대상으로 반기별 세대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심신 안부 확인과 말벗, 생필품 전달, 주거공간 청소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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