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류센터 현장 순회점검…위험요인·안전수칙 이행 여부 살펴
- 이동 커피차 활용해 노동자 참여 유도…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
- 안전실천 챌린지 앱 활용한 자발적 안전실천도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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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과 GS네트웍스 곤지암센터 관계자들이 ‘안전 한잔’ 캠페인을 진행한 뒤 안전수칙 준수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
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하 안실단)이 경기 광주시 소재 GS네트웍스 곤지암센터에서 물류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한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실단이 원팀(One Team)으로 물류센터 내 안전수칙 준수와 노동자의 자발적인 안전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동부 안실단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관내 6개 지방자치단체, 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 근로자건강센터, 물류업 안전보건협의체 등으로 구성돼 지역 내 자생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실단과 사업장 관계자들은 이날 물류센터 현장을 순회하며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지게차 작업과 관련해 전용 통로 확보와 제한속도 준수, 운전자 시야 확보 및 안전벨트 착용 등 사업주와 노동자가 함께 지켜야 할 주요 안전수칙을 알리며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이동 커피차를 운영해 노동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실천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통해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가 안전수칙 준수에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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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현장의 자발적인 안전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되는 ‘안전실천 챌린지’ 앱 안내 홍보물. <자료제공=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
안실단은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실천 챌린지’ 앱도 적극 알렸다.
안전실천 챌린지는 출석 체크와 주간 안전 미션, 안전 퀴즈 등에 참여해 포인트를 적립하는 산업안전 실천 플랫폼으로, 노동자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으로 안전수칙을 실천하도록 돕는다.
앞서 경기동부 안실단은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도 시민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사업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정선식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장은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모든 구성원의 지속적인 참여가 요구된다”며 “최근 출시한 안전실천 챌린지 앱 등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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